허인회 후원회 간부고발 .. 선관위 입력2006.04.02 03:32 수정2006.04.02 03: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동대문구 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후원회 참석 감사장을 발송하면서 허인회 후보의 캐리커처와 공약사항 등이 게재된 불법인쇄물을 함께 보낸 민주당 동대문을 지구당 후원회 엄모 사무국장 등 2명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서울지검 북부지청에 고발했다. 윤기동 기자 yoonk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용혜인 "사령관씩이나 돼서" vs 강선영 "야, 이거"…막말 설전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6일 강선영·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3차 청문회에서 ... 2 "김동연 배은망덕, 임종석 직업 바꿔야"…유시민의 돌직구 야권의 유력한 대권 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비명계 잠룡 사이의 신경전이 시작된 가운데, 유시민 작가가 비명계 주자들을 향해 남긴 '인물평'이 시선을 끌고 있다. 유 작가는 '이재명 일... 3 최상목 "여야 합의하면 마은혁 즉시 임명"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6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에 대해 “여야가 지금이라도 합의해 주면 임명하겠다”고 말했다. 헌법재판소의 권한쟁의·헌법소원 심판 결과를 따르겠냐는 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