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전 개막 이틀째인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는 1만여명의 관람객이 첨단 전자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한국전자전은 한국경제신문 후원으로 전자산업진흥회가 개최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