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컴넷은 중국의 가등계통전자유한공사와 50대50의 비율로 합작,컴넷유한공사(가칭)를 내달내 설립키로 결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CD-ATM 판매를 목적으로 중국 북경에 설립되는 이번 합작회사에 6억5천만원을 출자키로 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