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참누리넷인터넷방송국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기업내 CI 통합 작업 일환으로 상호를 (주)참누리로 변경키로 결의하고 오는 31일 주총에서 의결키로 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