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은 13일 인하학원에 390억원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은 기존 차입금 상환에 따른 것으로 보증기간은 내년 10월13일까지이다.채권자는 국민은행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