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부, 당국회담 연기 불가피 .. 北 남북대화 금강산 개최 고집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14일 '모든 남북회담을 금강산에서 열자'는 북측의 입장이 변경되지 않을 경우 이달중으로 예정된 각 분야 회담을 단계적으로 연기시키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남북이 회의를 번갈아가며 개최했던 원칙과 관례에 따라 금강산관광 활성화를 위한 당국자회담(19일)은 설악산, 경협추진위(23~26일)는 서울, 장관급 회담(29~31일)은 평양에서 각각 열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 당국자는 "남북간 합의사항을 우리가 먼저 깰 수 없으므로 회담 장소를 북측과 계속 협의해 나갈 것"이라며 "그러나 북측이 개최 장소로 금강산을 고집할 경우 회담 연기는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대북 식량지원은 제2차 경협추진위에서 논의할 사안"이라며 경협추진위가 서울에서 열리지 않을 경우 40만? 상당의 대북식량 지원도 재고될 것임을 시사했다. 정부는 15일 민주당과 당정협의,16일께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은 방침을 확정한 뒤 북측에 통보할 방침이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靑 "베네수엘라 체류 국민 70여명, 안전 확보에 만전"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가한 것과 관련해 현지 교민 보호와 철수계획을 면밀하게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3일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폭발 사태에 대한 보고를 받고 외...

    2. 2

      [속보] 靑 "베네수엘라 체류 교민 70여명…피해 접수 없어"

      [속보] 靑 "베네수엘라 체류 교민 70여명…현재까지 피해 접수 없어"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3

      [속보] 李 대통령 "베네수엘라 교민 보호·철수 신속 집행"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가한 것과 관련해 현지 교민 보호와 철수계획을 면밀하게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3일 청와대는 "이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교민 보호를 철저히 하고, 철수 계획을 치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