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온몸에 금(金)칠을 해 이집트 왕족으로 분장시킨 모델을 한국전자전에 등장시켜 눈길을 끌었다.


삼성은 관람객들이 디지털 캠코더를 이용해 이 모델을 직접 촬영해볼 수 있도록 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