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의 프레나 제품이 한국패키지 디자인 협회가 주관한 올해의 팩스타상을 수상해 기쁘다. 프레나는 인간의 본질적인 욕구인 아름다움을 충족시켜 준다는 취지로 디자인을 했다. 회사의 이같은 인간욕구 충족을 위한 노력의 결과,1996년에 "템테이션비타",1997년 "칼리"기초,1999년 "이뎀"기초,지난해 "칼리"색조 등의 분야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프레나는 여성들의 새로워진 스타일에 기초해 외부 유해환경과 생활패턴에서 생기는 다양한 피부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화장품이다. 용기와 패키지 디자인을 현대적 감각에 맞춰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세련된 오피니언 리더를 타킷으로 삼고 있다. 특히 고급스런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여백의 미를 살릴 수 있도록 하는데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