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에게 바친다... 크라운 버터와플이 "고품격"을 기치로 내건 새 CF를 선보였다. 내한한 외국 여왕의 통역을 맡은 동시통역사가 그에게 버터와플을 권한다는 내용.여왕에게 "진상"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품격이 높은 과자라는 메세지다. 고급 브랜드를 선호하는 대상을 공략하는 "프리스티지 마케팅"의 일환.고급스런 분위기를 내기위해 특급호텔 스위트룸,의전차량,소품까지 신경을 썼다. 동시통역사 모델은 사마란치 IOC위원장,엘리자베스2세 영국여왕 등 국빈내한 때 동시통역사로 활약해온 임종령씨다. 제작 금강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