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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기업이 뜬다] 문화창조 : '씨큐텍'..상품권 시장 60%이상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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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큐텍의 류헌진 대표는 전공(산업미술학)을 살려 지난 91년 회사를 설립,광고대행 및 의장건설업을 해오다 94년 상품권 부활에 맞춰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현재 국내 상품권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게 류 대표의 설명이다. 이 회사의 주력 사업분야는 시큐리티프린팅 디지털기프트카드 디자인벤처사업 등 세가지다. 씨큐텍은 상품권디자인 위조감식기 등 12건의 의장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겸용 선불카드를 이용한 전자상거래 결제시스템 및 방범 특수 스크래치를 이용한 상품권 등에 관해 특허를 출원해놓은 상태다. 유가증권의 위조를 차단하는 보안인쇄 기술인 시큐리티 프린팅 분야에선 제작 디자인 컨설팅 소프트웨어 등 토털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류 대표는 "LG정유 현대정유 엘칸토 그랜드백화점 등 국내 80개 업체의 상품권 제작을 담당했다"며 "이원배합 카트리지,홀로그램,특수잉크,특수프린팅 등 첨단기술을 개발했기 때문에 선도업체로 도약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또 현대정유와 제휴를 맺고 이달중 디지털기프트카드를 선보인다. 이 상품권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일반 매장 등에서는 기존 카드처럼 단말기에 사용하면 되고 온라인에선 뒷면의 격자형 홀로그램스크래치 보호막을 긁어낸 뒤 이 때 나타나는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씨큐텍은 이분야에 매년 20억원가량 투자해 보안지불인증 관련 정보기술(IT)사업에 진출하고 디지탈상품권 분야에서도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계획이다. 씨큐텍은 이와함께 디자인벤처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류 대표는 "가능성있는 기술 및 아이디어를 제품개발로 연결시키고 네트워크를 활용해 굿 디자인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문구 생활용품 등의 제품을 직접 생산해 내놓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목표는 매출액 60억원,순이익 8억원. (02)538-1800 이성태 기자 ste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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