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포스데이타, OECD포럼서 사례발표 입력2006.04.02 03:39 수정2006.04.02 03: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데이타(대표 김광호)는 최근 벨기에에서 열린 'OECD 기업 및 산업정책 포럼'에 한국 대표로 참가,'철강 B2B 시범사업과 포스코 PI 사례'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사례 발표는 OECD 사무국의 요청에 의한 것이어서 국내 철강산업의 정보화 수준이 세계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로 볼 수 있다고 포스데이타측은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내에서도 카날플러스 인기 오리지널 콘텐츠 본다 LG유플러스가 유럽 최대 미디어 제작사와 손잡으면서 앞으로 국내 시청자들도 유럽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LG유플러스는 유럽 최대 미디어 사업자인 카날플러스 산하 제작사 스튜디오카날과 손잡고 최신 오리... 2 방탈출 게임에도 AI가?..."LG 그램 프로 신제품 팝업스토어에서 체험하세요" LG전자가 자사 신제품의 인공지능(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방탈출 게임을 운영한다.LG전자는 다음달 30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그라운드220에서 2025년형 LG 그램 프로 신제품을 체험할 수 ... 3 "개인정보 중국 유출될까 무섭다"...'보안 우려' 딥시크 사용량 반토막 개인정보 유출 우려 등 ‘딥시크 발(發) 공포’가 날로 커지면서 국내 딥시크 사용자 수가 크게 줄고 있다. 정부를 비롯한 공공기관과 기업까지 딥시크 차단에 동참하면서 당분간 여파는 지속될 전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