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브리프] 신한지주, 외국인 7일연속 매수우위 입력2006.04.02 03:40 수정2006.04.02 03: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지주=외국인 매수세를 바탕으로 주가가 8일째 상승하면서 이달 들어서만 15.3% 올랐다. 외국인은 이날도 35만여주(40억원)를 순매수하는 등 지난 5일 이후 7일 연속 매수우위를 보이며 지분율을 42.21%에서 43.45%로 높였다. 전문가들은 다른 우량은행에 비해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어 외국인의 '사자'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새해 들어 코스피 지수가 반등하며 2500선을 회복했다. 일등 공신은 연기금이다. 국민연금으로 대표되는 연기금이 유가증권시장에서 주식을 매집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코스피가 상승세를 탈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29일 한... 2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최근 긴 주가 부진으로 많은 국내 투자자들을 울렸던 ‘네카오’, 이른바 네이버와 카카오가 최근 엇갈리는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네이버 주가는 뚜렷한 반등세인 반면 카카오 주가는 ... 3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 중국 맥주 기업의 주가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세계 최대 맥주 소비국이지만 최근 경기 침체, 내수 부진이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수요가 감소한 영향이다. ○ 맥주 최대 소비국 中…소비 주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