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희 전=나무 아크릴 세라믹 등의 재료를 이용해 생명의 신비와 종교적 경건함을 표현한 작품 출품.23일까지 관훈갤러리.(02)733-6469 김상길 전=영화속의 간접광고 이미지를 일상에 그대로 재현한 사진전.21일까지 인사미술공간.(02)760-4720 조경식 전=점토를 이용해 서울역 주변 사람들의 안타까움 서러움 낯섦 등을 형상화한 흉상 2백여점 전시.23일까지 한국공예문화진흥원.(02)733-9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