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계열사 동아창업투자에 23억원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1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0월15일까지 1년간이며 채권자는 LG건설이다. 동아제약측은 이는 인천수산물센터내 1층 점포 및 지하층 냉동창고 94개 점포의 수익권 매각대금 보증에 대한 어음배서라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