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공조는 보유중인 경남에너지 지분 19만주(4억7천5백만원)를 처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처분후 삼성공조의 경남에너지 지분율은 3.09%(91만9천490주)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