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현장] 해외특허.상표출원 '밀착 서비스'..서울테크 특허사무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테크 국제상표특허사무소는 인터넷,전자,전기,전자상거래,소프트웨어,아이디어,통신 및 기계 특허에 대한 전문 변리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허사무소다.
특히 이 특허사무소는 해외 특허에 강하다.
대기업 특허부 및 특허사무소에서 다년간의 근무한 변리사의 경험과 다양한 해외 특허.상표대리인을 확보,해외 특허 및 상표 출원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
서울테크는 미국의 시카고와 워싱턴DC에 특허사무소가 있는 "가드너,카톤&더글라스 특허사무소"와 연결돼 있다.
또 워싱턴DC에 있는 미국 특허청 차장 출신의 특허.상표변리사인 필립 햄튼과 제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테크는 고객이 해외에 특허를 출원할 때 특허발명의 내용 등을 출원인과 긴밀한 연락을 통해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한다.
특허.상표출원 중에도 해외 현지 특허청 및 현지의 특허.상표대리인으로부터의 받은 다양한 정보를 최대한 신속하게 고객에게 전달,대응방안을 마련한다.
국제특허.상표출원을 할 때 들어가는 비용은 국제특허.상표출원의 대상이 되는 모든 나라에 각각 적용돼 큰 부담이 된다.
따라서 특허권,상표권을 받으려는 국가를 선택할 때 신중해야 한다.
서울테크는 이런 점을 감안,최고의 품질과 최적의 비용을 제시하고 있다고 자랑한다.
박경훈 변리사와 이선우 변리사가 지적재산권 보호의 최전선에 배치돼 있다.
미국 위스콘신 메디슨대에서 환경공학을 전공한 안창훈 박사,한양대에서 전파공학을 전공한 김동현 박사가 뒤를 받치고 있다.
또 자문위원인 김상훈 변호사,이래춘 통신기술사,이우호 구조설계기술사,강중순 울산대학 전자공학 교수들이 고객의 권익보호에 함께 나서고 있다.
박 변리사는 한양대 전자공학과 석사출신으로 삼성전관 연구실과 특허부에서 6년간 현장경험을 쌓았다.
미국 워싱턴대학에서 지적재산권 연수를 하기도 했다.
이 변리사는 연세대 산업대학원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했으며 미국 뉴욕스쿨에서 법률사회학 과정을 이수했다.
박 변리사는 "특허법 등의 지식재산권법은 매년 개정되고,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며 "외국의 법률 및 기술에 대한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02) 566-2822
김문권 기자 mk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