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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뉴트렌드] 캐주얼 : 때와 장소에 맞게..가을 나들이 옷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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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캐주얼웨어의 주제는 여행 스포츠 자동차등 세가지다. 여가시간이 많아지고 전반적인 생활의 질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레저생활로 모아지고 있기 때문. 특히 이번 시즌에는 여행을 테마로 한 제품들이 많이 선보였다. 헤지스,써어스데이아일랜드,CP컴퍼니,헨리코튼 등 캐주얼 매장에서는 늦가을이나 겨울 여행하기에 적합한 니트와 다양한 점퍼를 판매중이다. 간단한 주말 서울 근교로의 나들이나 가족들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 모임,친구들과 떠나는 스키여행 등 여러 유형별 여행옷차림을 제시하고 있다. 헨리코튼 디자인실의 정선교 실장은 "가족 모임이나 여행에는 어느정도 격이 있으면서도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멋을 풍기는 스타일이 최고"라고 말했다. 가까운 어른과의 저녁식사 자리나 골프모임일 경우 딱딱한 정장형보다는 쓰리버튼이 달린 가벼운 캐주얼재킷에 면바지를 입을 것을 제안했다. 재킷안쪽에 소모로 만든 터틀넥 스웨터를 입으면 더욱 좋다. 정실장은 또 겨울철 산행이나 출장을 대비해 옷감에 왁스코팅처리한 점퍼나 코트를 장만해 둘 것을 권했다. 이밖에 보온용 안감을 탈부착할 수 있는 코트와 끝선에 모피를 달아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코트,안티박테리아 처리를 한 다운파커 등을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해줄 아이템으로 꼽았다. 되도록 가벼우면서 활동하기 편안한 것이 좋고 일교차가 클 것에 대비해 보온성이 있는 스웨터나 점퍼를 반드시 준비한다. 평상시와는 달리 색상이 밝은 티셔츠나 남방을 입어본다. 점퍼를 입을 때는 안에 목선이 둥근 티셔츠나 목선이 깊게 파이지 않는 V네크 라인의 스웨터 등을 입는 것이 무난하다. 여기에 밝은 베이지,네이비,카키 등의 면바지 또는 청바지를 갖춰 입는다. 셔츠끼리 겹쳐입는 차림도 색다른 느낌을 준다. 이때 안에 입는 셔츠는 얇으면서 단색을 선택하고 밖에 겹쳐 입는 셔츠는 체크무늬의 두툼한 울이나 면혼방소재로 만들어 보온성이 어느 정도 있는 것이 좋다. 검정 긴 소매 위에 흰색 반소매 라운드 티셔츠 등 서로 대비되는 색상의 티셔츠끼리 겹쳐 입거나 겨자색 긴 소매에 오렌지 색 반소매 등 서로 비슷한 톤의 파스텔 색상의 티셔츠를 갖춰 입으면 산뜻한 느낌을 준다. 다양한 간격의 줄무늬 티셔츠도 요즘 인기다. 밋밋한 옷차림에 포인트가 될 뿐 아니라 연인,부부의 경우 서로 다른 색상의 줄무늬 티셔츠를 입으면 훌륭한 커플 웨어 차림이 된다. 무박 1일 혹은 1박 2일 정도의 여행을 떠날 경우 차안 좁은 공간에서 오랜 시간 앉아 있어야 하므로 가급적 품이 넉넉한 바지와 어깨를 덮을 수 있는 두툼한 스웨터나 사파리 등을 준비하는 게 좋다. 신발은 트래킹용 운동화나 운동화+구두의 기능이 겸용된 스니커즈가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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