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공업은 16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10만주,9억원어치를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19일까지 취득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위탁증권사는 대우 리딩투자증권이다.또 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69만주(6.63%)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