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와이앤케이는 16일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인 네오플에 1억1천2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11.67%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써니와이앤케이는 게임관련업체 투자를 통한 안정적 공급원 확보를 위해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