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3:43
수정2006.04.02 03:46
풍림산업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건립중인 아파트의 잔여분을 선착순으로 분양중이다.
북한산 자락에 위치해 녹지환경이 뛰어나다.
전체 3백33가구 규모다.
잔여분 평형은 52,45평형으로 평당분양가는 5백68만∼5백75만원이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걸어서 10분 정도 걸린다.
단지내에 생태연못과 텃밭을 조성한다.
초고속 정보통신 1등급 예비인증도 획득했다.
(02)784-4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