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만.이재웅씨 등 베스트드레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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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맞춤양복기술협회(회장 고경호)는 16일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과 이재웅 다음 대표이사 등 정치·경제·사회·문화·연예분야의 베스트 드레서 10명을 선정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분야별 베스트 드레서는 맞춤양복 디자이너와 언론사 기자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협회는 23일 오후 6시30분 서울 소공동 호텔롯데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는 제30회 한국맞춤양복 패션쇼에서 베스트 드레서들에게 시상한다.
분야별 베스트 드레서는 다음과 같다.
△정치= 정동영(민주당 최고위원) 하순봉(한나라당 부총재) △경제=배동만(제일기획 대표이사) 이재웅(다음 대표이사) △사회=최동호(세종대 디지털대학원 원장·전 KBS 부사장) 조경철(천체물리학 박사) △문화=박용현(서울대병원 원장) 허구연(MBC 야구해설가) △연예=김성한(탤런트) 최선규(방송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