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상한가로 뛰어 오르며 증권주 상승을 견인했다. 세액공제혜택이 주어지는 장기주식저축이 오는 20일부터 판매되면 증권사가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 특히 미국테러사태 이후 낙폭축소과정이 상대적으로 적었다는 분석에다 저가주라는 점이 개인들의 매기를 끌어당겼다. 종가는 4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