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인텍은 16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한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10월15일까지 1년간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연장 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96만1천681주(9.62%)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