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3:47
수정2006.04.02 03:49
◇가마솥에 누룽지(극단 예삶)=80년대초 산동네마을의 허름한 하숙집에서 하숙집 할머니와 하숙생간의 따뜻한 인간애를 재미있게 엮었다.
화·수 7시30분,목·금·토 4시30분 7시30분.
30일까지 알과핵소극장.
(02)839-4110
◇사계(현대인형극회)=탁구공 요구르트 우유팩 등을 제작한 인형들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콘서트형식으로 꾸민 줄인형 콘서트.
오후7시 30분.
20일까지 정동극장.
(02)733-8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