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젼텔레콤은 17일 폴리오레핀 포장재 생산 및 판매업체인 이룸에 9억9천999만원을 출자해 지분 1.513%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비젼텔레콤은 투자목적으로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