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어쇼 2001] 시범비행 12시40분에 .. 18일 하루만 입력2006.04.02 03:47 수정2006.04.02 03: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에어쇼 2001'을 주관하는 서울에어쇼 공동운영본부는 18일 하루에 한해 '오후 시범 및 곡예비행'을 오후 2시에서 낮 12시40분으로 앞당겨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에어쇼 관계자는 "이같은 비행시간 조정은 김대중 대통령이 APEC회의 참석차 서울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떠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 달 전엔 무시하더니…챗GPT "우리도 무료 배포" 돌변 [김주완의 빅테크는 지금] 2 "여기서 무조건 이겨야"…삼성·애플 '130조' 전쟁이 시작됐다 [김채연의 IT말아먹기] 3 '2000만원' 솔비 그림, 10배 뛰어도…MZ들이 사는 이유는 [고정삼의 절세G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