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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랜드 강원도 기반시설 지원에 심사통과" - 코스닥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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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번 코스닥위원회에서 재심의 판정을 받았던 강원랜드가 17일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강원랜드는 강원도가 38번 국도, 양양국제공항, 지방경비행장, 지역진입로 등 SOC(사회자본)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종합레저산업을 추진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평가받아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정의동 코스닥위원장은 "강원랜드가 지난 28회차에서 재심의 판정을 받은 이유는 종합레저산업을 하겠다고 나섰으나 집입로 등 주변여건이 여의치 않아 보였기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주변 여건이 되어있지 않은 상황에서 종합레저산업을 할 수는 없는 일"이라며 "그러나 현재 38번 도로는 38% 정도 진행됐고 양양국제공항은 내년 3월에 개항하는 등 진입로 등의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도박장 운영업 이라는 업종에 대해서 "외국에도 상장업체 가운데 많이 있다"며 "업종이나 수익 부분에 있어서는 문제삼지 않았다"고 말했다. 강원랜드의 지분은 석탄합리화사업단이 36%를 보유하고 있고 강원도개발공사가 6.6%, 정선군이 4.6%, 태백시 1.25%, 삼척, 1.25%, 영월 1% 등 보유하고 있다. 그밖에 공모를 통해 약 3만6,000명 이상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LG화재, 대아건설, 동원 등 상장업체도 일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2시 50분 현재 코텍과 파라텍은 각각 1.08%, 4.05% 하락했다. 강원랜드의 예비심사 통과 소식직후에는 이들 코텍, 파라텍 등 카지노 관련주가 9~11% 이상 급등했으나 이내 차익물량이 출회됐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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