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씨,삼성카드와 카드자재 독점 공급 계약 입력2006.04.02 03:50 수정2006.04.02 03: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씨엔씨엔터프라이즈는 지난 17일 삼성카드와 RF카드의 카드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씨엔씨엔터프라이즈는 서울 및 수도권의 지하철과 버스에 사용중인 RF후불신용카드의 카드자재를 3년간 독점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04년 10월16일까지 3년간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목표가보다 더 올라"…HD현대重 '역대 최고가'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HD현대중공업이 연일 신... 2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우려?…"K제약·바이오주엔 기회" [2025 재테크] “미국의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책 방향성은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에 나쁠 게 없습니다. 금리 관련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약가 인하 정책에 따른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시장 확대와 ... 3 뉴욕증시, 산타랠리 끝…성탄절 다음날 혼조 마감 연말 폐장을 3거래일 앞둔 뉴욕증시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다.2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우량주 그룹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8.77포인트(0.07%) 상승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