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자산관리공사와 업무협력 논의 입력2006.04.02 03:50 수정2006.04.02 03: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재룡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은 18일 자산관리공사 27층 강당에서 중국 4대 자산관리공사(화륭,신다,장성,동방) 감사단과 상호 업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중동특사대리에 오르테이거스 전 국무부 대변인 임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집권 1기 때 국무부 대변인을 지낸 모건 오르테이거스(42)를 중동평화 담당 특사 대리로 발탁했다.트럼프 당선인은 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오르테이거스 전 대변인이 중동평화 특... 2 尹체포 무산에 日언론 "韓정치·사법 혼란 심화…심각한 충돌 우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 무산 후 일본 언론은 한국 정치와 사법을 둘러싼 혼란이 심화했다고 지적했다.일본 요미우리신문은 4일 '계엄령 후 혼란, 이해하기 어려운 한국의 정치와 ... 3 김혜성, 2025시즌 연봉 37억…연장 계약시 2028년 74억 '껑충'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한 김혜성(25)이 미국 첫 시즌에 받는 연봉은 250만달러(약 36억8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3+2년 계약을 한 김혜성이 3년 뒤 다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