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화재해상보험은 최대주주였던 단암전자통신이 지분 12.6%(32만주)를 장내에서 전량 처분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이봉서씨등 6인으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봉서씨등 6인의 지분율은 14.07%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