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마정보기술,계열사 이노피아 흡수합병키로 입력2006.04.02 03:54 수정2006.04.02 03: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퓨마정보기술이 경영합리화를 위해 계열사 이노피아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19일 금감원에 신고했다. 양사의 합병일은 오는 11월30일이며 채권자이의 제출기간은 20일부터 11월20일까지이다.또 합병반대의사 표시기간은 11월1일부터 11월15일까지이다. 퓨마정보기술은 자본금 10억9천5백만원의 시스템통합(SI) 및 ERP컨설팅업체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 131% 오른 종목…복고 러닝화로 MZ '취저'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해외 투자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해외 증시에 대한 최근 이슈, 전문가 견해, 유용한 자료 등 꿀팁을 전합니다.올들어 주가가 2배 넘게 오른 일본 종목이 있습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8022-JP)입니다.... 2 [마켓칼럼]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는 전기차 화재 대책, 수혜주는?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 3 글로벌 대체투자 전문가들, '금리인하 시대' 투자법 공개 한국경제신문사는 다음달 16~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하반기 ASK 2024 글로벌 대체투자 콘퍼런스’를 엽니다. 고물가, 고환율, 부동산 부실 위기 등 세계 금융시장이 불안한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