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아이앤비는 19일 종합유성방송업체인 동남케이블비전(대표 최정우)를 계열사에 편입시켰다고 공시했다. 한빛아이앤비측은 부산지역 MSO 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 차원에서 이뤄진것이라고 설명했다.이로써 한빛아이앤비의 계열사는 7개로 늘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