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텍전자는 특수관계인 백선우씨로부터 대구시 북구 산격동 소재 전자상가(대지 82㎡,건물212㎡)를 1억9천5백만원에 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유니텍전자측은 대리점으로 활용키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백선우씨는 최대주주 백승혁씨의 동생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