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反테러.對北정책 공조...韓.美 정상합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9차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 참석차 중국 상하이를 방문중인 김대중 대통령은 19일 오후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장쩌민 중국 국가주석,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잇따라 개별 정상회담을 갖고 반테러공조 방안과 경제교류 활성화 문제 등을 집중 논의했다. 김 대통령은 상하이 리츠 칼튼 호텔에서 부시 대통령과 가진 정상회담에서 "한국은 미국의 강력한 동맹국으로서 반테러전쟁에 필요한 모든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부시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국의 군사행동을 포함한 테러근절 노력을 설명한뒤 "한국정부가 테러사태 발발 이후 미국의 반테러전쟁을 적극 지지 지원해 준데 대해 사의를 표한다"고 답했다. 이어 김 대통령은 남북대화 추진방향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에 앞서 부시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이 미국의 대화 제의를 받아주길 희망한다"고 말하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평화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고,북한주민들의 생활도 향상시키겠다는 의지를 전세계에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반테러전쟁에 의료지원단과 수송단,연락장교를 파견하겠다"고 밝히고 "앞으로 모든 일에서 미국과 긴밀한 협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상하이= 김영근 기자 yg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혹시 반명입니까", 정청래 "친명이자 친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의 만찬에서 정청래 대표에게 “혹시 반명(반이재명)이십니까”라고 농담 섞인 질문을 던졌다. 이에 정 대표는 “우리는 모두 친명(친이재명)이자...

    2. 2

      李 "반명이십니까"…與만찬서 정청래에 농담

      더불어민주당의 내부 갈등이 점차 격화하고 있다. 대의원과 권리당원 표의 가치를 동일하게 하는 ‘1인 1표제’와 검찰개혁 수위를 둘러싼 이견이 계파 간 감정싸움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6&middo...

    3. 3

      [단독] 檢 탄압에 잇따른 엑소더스…검사 퇴직 10년새 최대

      지난해 검사 175명이 검사복을 벗은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10년 새 최대 규모다. 검찰청을 폐지하는 내용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작년 여권 주도로 78년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등 정부의 이른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