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조이는 19일 조회공시를 통해 "스피커 생산설비 매각 또는 임대를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일본 유명 자동차 메이커에 카오디오 및 관련제품 수출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