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돈세탁.뇌물방지 국제협력" .. 세계감사원회의 의장 '이종남 원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2일 세계감사원장회의(INTOSAI)서울총회에서 새 의장으로 선출된 이종남 감사원장은 "돈세탁이나 국제거래에 있어서 뇌물공여 등 부패문제가 점차 국제화·지능화되고 있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선진감사 기법의 공유 등 국제적인 협력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의장의 역할은. "앞으로 3년간 매년 열리는 이사회를 주재하게 된다. 동시에 8개 상임위원회 및 워킹그룹,7개의 지역기구도 주도적으로 끌어가야 하는 책무를 안고 있다" ―INTOSAI는 어떤 기구인가. "세계 각국의 감사기구 대표들이 모여 감사지식 및 정보를 교환하는 독립적이고 비정치적인 국제단체다. 지난 53년 쿠바의 아바나에서 창립됐으며 현재 미국 영국 등 전세계 1백77개국의 감사기구가 가입돼 있다. 우리는 지난 65년에 가입했다" ―서울총회의 주제는. "'행정과 정부개혁에 대해 감사원의 감사'와 '국제기구 및 초국가적 기구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다. 두차례 총회와 관련 실무그룹 회의를 통해 정리된 안건을 행사 마지막날인 27일 '서울선언'으로 채택,세계각국의 감사정책에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靑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두달 더 유예 검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사진)은 28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을 애초 예정된 오는 5월 9일에서 한두 달 늦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15 부동산 대...

    2. 2

      [속보] 靑 "부동산 세제, 한두 달 내 발표 사안 아냐…심층 논의 필요"

      [속보] 靑 "부동산 세제, 한두 달 내 발표 사안 아냐…심층 논의 필요"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美정부, 단기상용(B-1) 비자 '트레이너' 항목 신설

      미국이 국무부 매뉴얼에 단기상용(B-1) 비자 입국자의 활동 항목 중 '전문 트레이너' 항목을 신설했다. 미국 내 한국 기업 공장 설립 프로젝트에서 장비나 생산공정 기술자 외 직원들의 B-1비자와 무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