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테크, 제3회 서울시 교통문화상시상식서 장려상 입력2006.04.02 04:01 수정2006.04.02 04: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동차용 멀티미디어 정보단말기 개발회사인 네스테크의 최상기 사장은 2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회 서울시 교통문화상시상식에서 교통홍보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3월부터 연중캠페인으로 벌여온 "카맨샵 교통문화캠페인"이 운전문화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데 따른 것이다. 김미리 기자 mi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비트코인, 9만9000달러 돌파…역대 최고가 경신 비트코인, 9만9000달러 돌파…역대 최고가 경신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종이값 담합' 제지 3社에 과징금 305억 신문 용지 공급시장을 독점한 제지업체 세 곳이 가격 짬짜미를 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수백억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받았다.공정위는 21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전주페이퍼, 대한제지, 페이퍼코리아 세 곳에 시정명... 3 "직원 대신 아바타에 음식 주문"…대학가 등장한 AI 키오스크 AI 아바타 기술 기업 굳갱랩스가 대학과 협력해 자체 솔루션을 탑재한 AI 아바타 키오스크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굳갱랩스는 기존 키오스크에 소프트웨어와 마이크를 탑재하면, AI 아바타와의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