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아리수인터넷,일본업체와 44만달러에 화상채팅솔루션 제공 입력2006.04.02 04:01 수정2006.04.02 04: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3시장 지정업체인 아리수인터넷은 일본의 히타치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사와 화상채팅솔루션을 44만6천달러에 계약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향후 5년간이며 히타치 커뮤니케이션사는 계약기간 동안 재판매자로서 일본내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고 아리수인터넷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8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애드바이오텍, 52주 신저가 추락 80억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애드바이오텍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26일 오전 10시 현재 애드바이오텍은 전 거래일 대비 305원(12.68%) 하락한 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2000원까... 2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 종료되나…임종윤, 4인연합에 지분 매각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의 끝이 보이고 있다. 창업주 장남인 임종윤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사내이사의 지분을 최대주주그룹인 ‘4인연합(신동국, 송영숙, 임주현, 라데팡스파트너스)’ 측... 3 [마켓PRO] Today's Pick : 삼성전자 "아쉬운 실적보다 밸류에이션 매력에 주목" ※Today's Pick은 매일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