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아리수인터넷은 일본의 히타치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사와 화상채팅솔루션을 44만6천달러에 계약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향후 5년간이며 히타치 커뮤니케이션사는 계약기간 동안 재판매자로서 일본내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고 아리수인터넷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