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인삼공사=장기주식저축 수혜주로 부각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종가는 지난 주말보다 2백50원(1.41%) 오른 1만7천9백원.전문가들은 재무구조가 안정적이면서 고배당을 실시하고 경기방어적 성격의 내수주인 점을 들어 장기주식저축 수혜주로 꼽고 있다. 최근 주가가 옆걸음한 데 따른 반발 매수세도 가세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