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4:01
수정2006.04.02 04:04
서울시는 국내외 경제여건 악화를 반영해 중소기업 육성자금과 시중은행 협력자금의 대출금리를 각각 연 6.25%에서 연 5.5%로 0.75%포인트 낮춘다고 22일 발표했다.
시는 또 특별경영안정자금의 대출금리를 연 6.0%에서 연 5.5%로 0.5%포인트 내렸다.
올해 책정된 대출금 신청 기한은 오는 12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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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