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지트콤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발행주식 총수를 2백만주에서 3천만주로 늘리기로 했다. 또 정관일부를 변경,신주의 제3자 배정 조항과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조항을 신설키로 했다. 지트콤은 오는 12월7일 주총을 개최해 이를 확정키로 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