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공인중개사협, 생보대상자에 무료 중개서비스 입력2006.04.02 04:05 수정2006.04.02 04: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공인중개사협회(회장 김부원)는 협회 소속 1만5천여 명의 공인중개사가 연말까지 무의탁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생활보호대상자를 대상으로 중개수수료를 받지 않고 전.월세 계약 업무를 대행해준다고 23일 밝혔다. 무료 중개서비스를 받으려면 협회 및 전국 16개 시.도 지부로 연락하거나 무료중개서비스 스티커가 부착된 인근 공인중개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02)556-1323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옆동네 1만가구 들어선대"…금천·구로 집주인 '한숨' 서울 외곽인 금천구 집값이 주저앉고 있다. 부동산 시장 냉각에 인근 지역의 공급물량 압박까지 더해지면서 낙폭이 한층 커지는 모양새다.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금천구 시흥동 '벽산1단지... 2 고양창릉·남양주왕숙·서울마곡…무주택자, 공공분양 노려라 공사비 상승 여파로 아파트 분양가가 연일 다락같이 뛰고 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경색, 정치적 불확실성 등으로 아파트 공급 물량이 줄어 당첨 확률은 더 ‘바늘구멍’이 됐다. 민간 아파... 3 방배 래미안 원페를라 3일 특공…강남 '로또 단지' 주목 올해 서울 강남권 ‘로또 단지’ 분양의 막이 올랐다. 입지와 가격 경쟁력이 높은 게 공통점이다. 초기 자금 부담이 비교적 크고, 후분양이 많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