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은 23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2백만주,160억원어치를 오는 26일부터 내년 1월25일까지 취득키로 결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위탁증권사는 굿모닝 대우 현대 동양증권 등이다.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81만6천240주(2.46%)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