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컴은 23일 생체보안시스템 개발업체인 바이오비젼에 3억7천5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18.97%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휴먼컴은 사업다각화를 위한 신규사업 진출 차원에서 이뤄진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서초구에 소재를 두고 있는 바이오비젼의 자본금은 8억3천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