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4:04
수정2006.04.02 04:07
화상솔루션 전문 벤처기업인 이타텍(대표 손재호.www.etatech.co.kr)은 환경관리공단에 영상회의시스템을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웹서버 카메라와 연동되는 이 시스템은 각종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이용,여러 사람이 영상회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타텍은 이에 앞서 서울대 보건대학원,스웨덴의 다국적 제약회사인 노바티스 한국지사,결혼정보업체 듀오 등에도 관련 솔루션을 공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