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정보통신은 복권사업 참여를 위해 코로또(대표 조경민)에 3억9천91만원을 추가 출자해 지분을 4.46%(1만344주)로 끌어올렸다고 23일 공시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은 지난 5월 코로또 주식 2만6천주를 취득한 후 지난 20일에는 1만7천7백주를 매각했었다. 서울 강남구에 소재를 두고 있는 코로또는 자본금 10억원의 외국인을 위한 관광복권 사업체이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