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통신산업은 23일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보호 및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신한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4일부터 내년 4월23일까지 6개월간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