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24일 고객 추천으로 선정된 고객만족서비스 우수직원 15명을 초청, 은행장을 포함한 전 경영진이 참여한 가운데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외환은행은 "반기 마다 친절 우수직원 격려 행사를 열고 서비스 마일리지를 가산하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