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4:08
수정2006.04.02 04:10
쌍용건설은 30일부터 서울 강동구 천호동 지하철 5호선 천호역 인근에서 한강조망권을 확보한 오피스텔 쌍용플래티넘리버를 분양한다.
지하4층 지상14층 규모 1개동으로 3백50실이다.
평형별로는 17평형이 67실,18평형이 2백83실이다.
3∼5층의 88실은 복층구조로 설계됐다.
평당 분양가는 5백만∼5백50만원선이며 견본주택은 오는 30일 현장에서 문을 연다.
(02)488-4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