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연합회(회장 류용상)는 24일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연합회관에서 "2001 사랑의 좀도리운동" 모금행사를 열었다. 새마을금고연합회는 지난 98년부터 매년 쌀과 성금을 모아 노인복지시설 등에 기부해오고 있다. [한국경제]